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의 스텔비아 (문단 편집) == 스포일러 == 갈등관계가 노골적이지 않은 이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몇 안되는 귀중한 스포일러들이므로, 인물 소개에 덧붙이지 않고 따로 분류해 둔다. [include(틀:스포일러)] * 마치다 아야카는 "천재"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반칙에 가까운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2년 전 죠스트 연습에서 일어난 야요이의 사고도 아야카의 고의에 의한 것. 때문에 야요이는 지구로 돌아가지만 2년 후 다시 예과생이 되어 되돌아온다. 다만 아야카도 야요이를 그 지경까지 만들 생각은 없었던 듯 하다.[* 비슷한 위험에 빠진 카자마츠리를 카타세가 기막힌 방법으로 구하자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라고 감탄했고 야요이가 이걸 보자 순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표정을 바꾼 걸 보면, [[남훈(슬램덩크)]]와 비슷하게 위협 정도로 자신의 우위를 확실히 하려고 한 공격적인 행동 때문에 사고가 났고, 카타세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려 했던 것] 결국 둘은 화해하고 특히 마지막화에 아야카와 야요이가 함깨 실전비행하는 상황에 함께 기뻐하는 장면은 꽤 감동적. * 시퐁 역시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되어 아야카에게 공격받지만, '''우주에게 선택받은''' 코우타 앞에서는 얄짤 없었다. * 세컨드 웨이브는 사실 코즈믹 프랙쳐[* 이동하는 선형 블랙홀. 지나가면서 경로에 있는 모든 물질을 빨아들이면서 파괴해버리는데 이동이 중력에 영향을 받고 이 때문에 이동경로에 태양계가 정확히 관통한다.]에 의해 발생한 부가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다. 코즈믹 프랙쳐에 의해 박살난 행성들의 파편이 퍼스트 웨이브와 세컨드 웨이브. 태양계 자체의 상황으로 따져서, 작품 전반부가 세컨드 웨이브 극복에 관한 이야기이고 중반부가 위기가 지나간 뒤 인류의 내분이 발생할 조짐에 관한 이야기이며 후반부는 코즈믹 프랙쳐에 대처하는 이야기. * 휴터 교수는 "그들"이라고 불리는, 울티마 사태에서 등장한 외계인들로부터의 메신저. 약 800일간 인류, 특히 시로가네 선생과 시퐁을 관찰한 후 인류의 가능성을 신뢰하기로 한 듯 하다. 그가 전달한 통신 프로토콜과 코즈믹 프랙쳐의 정보 덕분에 제네시스 미션이 가능해졌다. * 제네시스 미션을 좀 더 설명하면, 코스믹 프랙쳐를 "소멸"시키는 계획으로, 코스믹 프랙쳐의 파동을 파악해, 모든 파동이 최하인 시점에 정확히 강력한 에너지를 투사해 소멸시켜버리는 계획이다. 외계인이 제공한 정보가 바로 파동 정보. 강력한 에너지는 파운데이션이 쏴서 인피니티가 만든 중력렌즈로 한 지점에 집중해서야 낼 수 있었고, 수차례의 시도 끝에 마지막 기회에 성공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